사연 · 신청곡
잊지말자아내의생일을
아내의 생일을 기억하며 축하합니다.
어느뎟 계묘년 1월이 다지나고 2월을 맞이하는시점입니다, 세월의 흐름을실감합니다, 다가오는 2월2일은 제아내가 60번째생일을 맞이합니다,
이제는 나이가들어서 머리도조금희어가고 이마에는 주름이그려지는모습을 보니 조금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올해40년 체신공무원생활을 마감합니다.
지금껏 가족의 경제를 책임지가시피하며 고생했읍니다, 제가옆에서 조금보태어 주었읍니다만 많은 도움이 되지못해서 미안한마음입니다,
아직아이들이 학교공부를 다하지못해서 앞으로 조금어려움이있을것같아서 걱정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제몫울 다해서 공부도 어느정도 하고 학교생활도
잘하고있어서 마음은 뿌듯합니다, 앞으로 부모로서 아이가 학교를다는데 어려움없도록열심히 지원해주어야하겠읍니다, 그럴려면 좀더 절약학고 열심히
일하려고합니다. 아직까지는 직장생홯을 하고있어서 다행이라고생각합니다. 이제는 아내도 마음의 짐을 조금내려놓고 자기취미생활도 즐기며 건강하게
지냈으면합니다. 앞으로 우리가족행복하게 사는모습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아내 김영숙의생일을 경축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서로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겠읍니다. 오창훈 임서영씨항상우리생활에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즐거운오후2시 계속부탁드립다,
서귀포시 중문로 7 다온아파트 302 이승기
0103466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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