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막내동생이 꼬옥 취직할수 있길 바라면서.
2남 2녀로 부모님 자식으로 태어 났지만 저와 여동생과 남동생들 나이차는 10년차가 납니다. 제가 첫째로 42살 막내남동생이 28살~어릴때 다 키워신디 이젠 컸다고 말도 안듣고~에효~
저도 30살에 결혼해서 초등학생 5학년 2학년 아들들은 키우고있지만 남동생들을 어른으로 대하기보다 내아들처럼 대할때가 많은듯하네요.
이제 장가갈 나이도 되고 각자 자기일을 할때이지만 울막내동생이 퇴사후 아프고 교통사고에 짧은시간에 많은일이 있다가 이력서내고 다시 직장을 들어가려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큰누나로써 힘을내고 잘할수있을꺼고 잘될꺼라고 화이팅하라고 전해주고 싶은데 직접말을 못하니 대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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