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아! 얄미운 미탁
안녕하세요 설레이던기분을 가라앉히고 진정하는순간이가했는데 역시나 비바람집중성호우주의보로 맞이하는군요 한달전부터 친구들이랑 여행을잡아는데 태풍이 제주도를 지나간다는 소식에 출발이틀전에 항공이랑숙소랑 취소한다고 수수료도 많이빠지고 마음도 무거워졌네요 그래도 친구들이랑 주위에 피해없이 미탁이넘어가네요 그래도 우리에 여행은 연기일뿐... 이제또 여행갈 스게줄을 다시잡아봐야하겠네요 첫발걸음이 삐끗해서 불안하지만 더이쁜 울근불근한 단풍여행으로 바뀌게되어답니다 친구들이랑 이쁜단풍여행으로 다시금 충전해서 올해 밀감따기 시작합니다 저희이달말에 갔다와서 소식전할께요 감사합니다 신청곡 -조용필 여행을 떠나요 010 7604 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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