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감사한마음전해봅니다.
두분 무술년 올한해 늘 건강하시고 가족모두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애청자중에 애청자 입니다.
새해초부터 제주최고의 라디오 방송을통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려 이렇게 글을남겨봅니다.
지난 12월31일부로 판포리청년회장직을 마무리할수있었습니다.
신임 청년회장과 임원도 선출하였습니다.
뭔가 아쉬움이 남는건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주라는 뜻이겠지요?
임기동안 같이 지역을위해 말보다는 행동하는 청년회로 늘 땀흘리며 고생하고 쓴소주잔 같이했던
자랑스런 회원님들 한분 한분 잊지않고.
이제 직전회장으로 늘 판포리를 가슴에 품고 나아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했다고 두분의 목소리로 꼭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