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안녕하세요 창훈이형님, 미선이누나
안녕하세요. 창훈이형님하고 미선이누나
그동안 잘지내셨죠? 저 기억나세요? 예전에 완주팀막둥이로 글 남긴 강훈범입니다.
날씨도 더우신데 고생하십니다.
저도 2년전에 해병대 부사관으로 전역을 하여서 한라대학교 사회복지과로 복학하고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받고
지금 현재 봉개지역아동센터에서 생활복지사로 근무 중입니다.
제가 사연을 올리는 이유는 이제 내일이면 저랑 제 영원한 사랑인 다희랑 사귄지 6년째 되는 날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항상 제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하고 언제나 늘 지금처럼 변함없이 사랑하고 서로를 아껴주자고
약속합니다.
창훈이형님 제가 능력이 아직 안되서 그런데 선물하나만 챙겨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날씨도 더우신데 시원한 음료나 빙수먹고 힘내세요.
노래는 제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먼데이키즈노래 중에 지고는못살아를 신청합니다.
앞으로 시간되면 사연 올릴게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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