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아프지마
안녕하세요 창훈오빠.미선언니 사연보냅니다.
6살딸이 아파서 (독감) 어린이집에 못가고 엄마랑.아빠랑 있는데요 같이있긴해도 엄마.아빠는 바쁜일땜에
같이 놀아주지도 못하고 있어요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땜에 딸은 엄마 같이 있고싶어요 (낮잠잘때) 항상 울고 그런 얼굴 보면서 재워줄때
엄마도 모르게 눈물이 났답니다.ㅜㅜ 그래서 딸이 심심해서 어린이티비프로 보게하고 오디오로 DVD 보게하고 노래듣게하고 그래요
ㅜㅜ 엄마게 어떻게하면 될지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얼른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임희정님
우리딸예진아! 얼른좋아서 어린이집가서 선생님이랑 친구들하고 신나게 놀자 그리고 오빠랑도 같이 놀자 알겠지? 우리딸예진아!
엄마가 사랑한다. 우리딸이랑 엄마차에서 듣던 노래 신청합니다. 포맨노래 아프지말아요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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