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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희망곡

정오의희망곡

12시 00분

사연 · 신청곡

우리 아들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올해 9살이 된 아들이 오늘 수술 받기 위해 입원합니다.

수술한다고 하니 떨린다고도 하는데 한편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걱정한다고 하나도 무섭지 않다고 전해달라고도 하는 대견한 아들이에요.

힘내라고 아들이 좋아하는

윤도현의 '나는 나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