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유일무이 내 벚은 , 운동, 탁구야 잠시만 안녕하자^^
유채꽃이 만발하게, 샛노란 빛을 발하며 봄을 뽐내고 있네요. 현재 전 도민이, 묵묵하게 봄을 상춘하지 못하고. 조심하며 코로나와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서비스업 종사자인 저 역시 경영난응 많이느끼는 아픈 요즘입니다~.
작년부터 업무의 과로와 마음의 안식을 위해서 탁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구기종목의 처음이자 생활체육 탁구를 배웠고 체력향상 및. 운동하시는 회원님들과 땀 흘리면서 오히려 격려받으며 마음의 안식중이었습니다. 물론 실력도 향상되었고 몸도 맘도 즐거워졌그오. 그 찰나 코로나와 정면 대응을 하고자, 제주도 운동시설도 휴관하면서 관장님도 회원님들 생각하며 잠정 중단하고 있는데요. 어려운 결정 내려주신. 관장님과 회원님들이 바로 슈퍼히어로 입니다!
「이승환 슈퍼히어로」 같이 들으며. K탁구클럽회원님들 응원해여. 그리고 최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숨은 슈퍼히어로, 의료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