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정희의 전도사이지만.. 삐쳤어요.
찐디 안녕하세요. 100일 이상 찐디의 정희와 함께하는 애청자입니다. 3~4월에만 해도 문자사연 소개와 선물당첨이 잘 되었는데 .. 요즘은 잘 안되네요~
문자가 많이 오나바요. 선물당첨이 안되요 .. 유유
얼마전 100일기념날에는. 채미영작가님과 함께 정말 많은 선물을 퍼 주셨지요. 제 아내도, 친구들도, 10명이상 당첨이 될때 .. 저는 당첨되지 않았습니다. 모두 다같이 듣고 있었거든요. 제가 모두에게 정희를 소개했고, 난 애청자야~ 찐디는 내 뒷번호를 기억할꺼야 라고 했던 말이 무색했어요. 하지만, 애청자라면 모두에게 사랑받도록 삐치지말고,묵묵히 응원해야겠지요?
요즘 일이 바빠서 예전만큼 시간맞춰 듣기가 어려워 졌지만,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사랑주는 찐디의정희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