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우리 막둥이 생일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중삼이 중일이 그리고 오늘 생일맞은 48개월 막둥이 엄마에요... 늦은 나이에 갖다보니 잔병치례로 병원에서 지내는 날이 많았는데 그 어려움 속에서도 잘 버티고 무사히 엄마품에 안겨줘서 너무 고맙고 일당백인 딸이긴 하지만 애교많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아..그리고 저희 아파트에 살고 있는 친한 언니같은 김희녀씨도 오늘 생일인데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찐디~추석 잘 보내세요~^^
정오의 희망곡 51주년도 축하드려요~^^
선미의 ‘낢나리’신청해요~^^
저는 홍유경이고요...01020768805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