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뎟 올해도 많이 지나갰네요 이제 제법 아침저졐으로 쌀쌀함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추석이지나고얼마있으면 제생일이 돌아욥니다. 돌아오는 토요일 10월7일이제62번째생일입니다. 

어느새 60이지나고 두해가 지나가내요 그동안 무얼하며 살았나 후회도되고 아쉽기만합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자라나서 이제 자기 생활을 하고 있으니 그것으로 뿌듯함을 느끼곤합나다,

아직학교를 마치지못한 아들이있읍니다만 앞으로 잘해쳐나가리라생각합니다. 올해대학입시를 앞두고있읍니다. 

아직까지는 잘하고있으니 꼭 자기가 바라는 길로 가길바랍니다. 

저는 아직직장에서 일읗하고있읍니다. 일을하고있다는것이 즐겁기만합니다. 내체력이 바쳐주는 한 열심히 일해서

우리가족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도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건강도 잘관리하고 보람있는 인생을 즐기고싶습니다.

그럴려면 조금더노력하고움지이면서 후회없이 정말 내삶을 잘살았구나하는 행복을 느끼며 열심히 살아가겠읍니다,

두서없이 넋두리를 늘어놓아네요 죄송합니다, 항상즐겁고 힘이되는 방송잘듣고있읍니다. 앞으로도 계속우리곁에서

삶에 재미를 더하는 좋은방송계속부탁드립니다. 오창흔 임서영씨 항상건강하시고행복햐세요!

서귀포시중문로7번길다온아파트302

010  3466  4560  이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