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비가림 7일째 따는데 새참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부모님 비가림 농사 도우려고 서울에서 휴가쓰고 내려온. 김지훈이라고 합니다
비가림을 온가족이 7일째 따는중인데요 온
제가 5일차에 도우러 왔었습니다.
근데 저희 친형이 점심때마다 생선반찬으로 힘이나겠냐며
6일차인 어제는 도우러 안나왔습니다ㅋㅋㅋㅋㅋ
오늘은 설득해서 김치찌개 시켜서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ㅋㅋ
저도 해보니 힘든데
새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010-4613-8864 김지훈입니다
공천포에서 비가림따고있어요~앞으로 2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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