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서영의 즐거운 오후2시 월 화 수 목 금 14시 05분 홈 공지사항 사연 · 신청곡 선곡표 사연 · 신청곡 오늘 정답 '굴' 입니다. 조회수 : 112 오늘의 정답은 굴이우다.바다의 우유라고 하는 굴을 먹으민 오장육부가 산도록 헌 느낌을 듭니다.큰 굴은 입안이 듬삭허게 맞좋아 마슴장인 어른 추자살아 계신때 깊은 바당에서 잡은 손바닥만큼 헌 굴을 혼입 굴레고득이 먹었던 추억이 이젠 그런 굴 먹어 볼 수 없어서 장인 생각이 남수다.늘 두분 고맙수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