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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의 즐거운 오후2시

임서영의 즐거운 오후2시

14시 05분

사연 · 신청곡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무덥고 쪄가는 여름으로 달려가고있네요 막바지 장마도 지나가고있고... 다름이아니라 우리집에 7월에는 딸하고 엄마인 저의 생일이 일주일 간격이네요 딸은 22일이고 엄마의 저는 28일이네요 달력을 보면서 아빠가하는말 생일들이 일주일간격인데 날씨도덥고 코로나로 움직이기도 불편한데 주말에 한번에 겸하면 안될까?하는 소리에 그래도 나는 내날짜에 하고싶다고했다  애들은 제주시에 3명이살고 우리둘이는 촌에 살고있어서 시간맞추어서 모이는것이어렵다 그날을 맞아서 한번더 보고싶은 맘이다 생일인 딸은 간호사로 일하면서 3교대학고있는데 처음에는 엄마 1년하고 그만둘께하는 소리가 3년을지나고나니 이제는 의젓하고 후배을 가르치는 입장까지되었다 무더운 여름에 태어나서 더위도 잘타지만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지내으면 줗겠고 나도 더위를 너무 잘타서 땀으로 목욕하면서 하우스 적과을하고있지만 건강을 챙기면서 잘지낼것이다 무더운 여름을건강하게 우리가족모두가 잘 넘겨야겠다 모든 애청자님들도 더위 잘 이겨내세요 ~~                                                                               채택이된다면 가입자명으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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