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참으로  오랜 만에   즐거운 오후2시에

사연을 올려봅니다~

저희 애들이  지금  중1   초5  초2인데

초2  짜리가   태어나고 부턴가 그전인가

아무튼  즐거운 오후 2시랑 함께 했던것 같아요~

매일 매일  퀴즈에  답보내고

당첨되고  선물도 받고  

주위에 친구들과 지인께  자랑도 하고

선물받은거  다시 선물하고~

아무튼  청소기 돌리면서도  듣고

금요일  이면  신호등 퀴즈 같이 풀고

전화하고 ~

한가지  못한게 노래 하는거 목요일 그거 못한게

좀 아쉽네용~~

어머~  이런 저런 애기하다보난 추억에 젖어서

본질에서  어긋나 버렸네요

간식 신청 합니다~

요기는  중앙로203  흥국화재 입니다35명 정도가

함께 근무하고  있구요~

저에게 전화를 주신다면   내일   통화하고

맛있는 간식도  동료들과 함께  맛나게  먹고

즐거운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