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신랑의 54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오늘은 우리 신랑의 54번째 생일 이랍니다. 아침에 미역국이랑 당일바리 옥돔구이도 만들어서 생일상도 차려줬지만 좋아하는 방송에서 본인 이름이 나오면 써프라이즈 하고 행복한 생일이 될것 같아서 부끄럽지만 사연 올립니다. 늘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사시는 우리 한종희씨 방송을 빌어서 생일 축하하고 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이사연이 채택된다면 떡케익 부탁해도 될까요? 늘 우리의 마음과 귀를 행복하고 즐겁게 해주는 즐거운 오후 두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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