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8년이 되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애청자 아들.딸 둔 엄마 입니다. 다름아니고요 저희가 12월6일날 결혼한지 8주년이 되었어요 축하해주세요^^ 아버님도 돌아가신지 8년이 되고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3년되고 힘든시기도 별써 지나가고 있네요 생각은 매일 매일 생각나지만 내남편이 많이 힘들고 지쳐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내가 말 주변도 없고 성격도 애둘 낳고 바뀌고 처녀때나 어릴때는 이렇게하지도 않았는데요 애교도 많고 그랬는데 그게 어디로 살아져는지요 찾을수가 없네요 내남편을 위해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사랑하는 내남편 날 위해 항상 힘써주고 고맙고 사랑해요 나는 말로 표현하지만 당신은 장남이라고 표현 못하고 이제는 표현 하고 살면 안될까요? 여보! 사랑해요 애들 방학때 부탁할께요 일주일동안 병원에 입원해야하고 집에 없을텐데 그때까지만 부탁할께요 미안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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