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감동을 주는 내아들
안녕하세요 임미선님.오창훈님 애청자입니다.
다름아니고요 제가 너무 기뻐서 사연을 올립니다.
우리아들이요 이번에 그림 그려서 최우수상 받고 와서 기쁨을 주고요 7월 25일날 또 한번에 기쁨을 주네요 책을 많이 읽어서 최우수상을 받고 왔어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보냅니다. 할머니도 좋아서 상 받았다고 돈도 주시고요 전화가 불통이 나네요~~ 축하해주시라고 사연을 보내요^^ 오늘 하루도 더위를 날려버리는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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