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네꿈을 마음껏 펼쳐라! 세상을 향햐여 힘차게 나아가라!
우리아이들이 소중한 생일잔치
이제 일월이 되면 우리 준범 수현이 생일이 하루건너 있습니다,
11일 12일 수현 준범 생일입니다. 우연하게 일월 하루를 사이에두고
태어났습니다. 둘다 이세상에 태어나던날 눈이 많이와서 아주 추웠습니다.
아내가 늦은 나이에 출산이라 병원에서 출산했습니다. 막내는 마흔두살이라는
늦은나이에 출산이라 고생을 많이 했고 때로는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둘다
건강하게 잘자라서 어느덧 수현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게 되고
준범이는 초등학교 6학년이됩니다. 수현이는 조금공부가 모자라지만 심성이 착하고
속이 깊습니다. 이번에 자기가 바라는 대학에 진학하게되어서 뿌듯합니다, 준범이는 음악이랑
공부들다 잘하는 편입니다. 준범이는 학교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바이올린을 켜고있습니다.
이제는 모두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서 자기생활을 잘하고있고 집안에서도 즐거움을 주는
촉매역활을 하고있어서 정말아이들이 가족을 화목하고 행복하게 하는 존재라는 것을 새삼느께
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아이들 앞으로 자기맡은 분야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하고
우리가족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날만 많았으면 합니다. 오창훈 임미선씨 항상건강하시고 즐거운 방송계속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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