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선곡표 사연 · 신청곡 사연 · 신청곡 우리 아들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조회수 : 502 올해 9살이 된 아들이 오늘 수술 받기 위해 입원합니다.수술한다고 하니 떨린다고도 하는데 한편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걱정한다고 하나도 무섭지 않다고 전해달라고도 하는 대견한 아들이에요.힘내라고 아들이 좋아하는윤도현의 '나는 나비' 들려주세요.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