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대단한 사촌형
저번주 사촌형집에 갔는데 사촌형은 중2이고 저는 초6입니다. 근데 사촌형이 운동부여서 공부를 안하고 게임을 엄청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저녁밥을 먹고 리그오브 땡땡을 엄청 열심히 겜을 했습니다.
2시간,3시간 멈출수가없었어요. 그래서 형한테 좀만쉬자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자고했습니다. 아이스크림 투게더를 먹으니 배가 불렀어요.
그래서 저는 잠이 오기시작했어요 그때가새벽1시30분 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또 잠을 자면서 게임을 하기 시작했어요.
평소에 11시에자는 데 그날은 2시30분에 잤어요. 저는 조는 건지 게임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잘수있었던이유는 형이 오버워땡을 해서 경쟁을 하갰다고 해서 저는 결국 게임을 기다리다 잠이들었고 다음날 사촌형은 아침일찍 일어나게임을 하고있었어요. 저는 게임하기싫어서 자는 척을 하였습니다.
사촌형도 외동이여서 제가 게임을 같이하니 재밌어서 그랬던것 같아요.
너무힒들었어요. 근데 막상 집에 가려니 쓸쓸해요.
다음주도 사촌형집간다는데... 원래 사촌형집 가면 농구나 축구 등을 하는데 코로나때문에 못합니다.
코로나가 빨리 없어지기를 같이 응원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