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올해의 마지막 금요일이 왔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굿모닝fm제주 애청자 제주중앙고등학교 학생입니다. 2018년의 시작(1월 1일)이 약 6개월 전같은데, 벌써 12월의 말이네요. 저는 이번 토요일부터 방학인데요. 2018년 한 해는 2015년에서 2017년보다 더 행복한 해였습니다. 우리 모두 기분 나쁜 일은 잊어버리고,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합시다! 그리고 2019년에도 행복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신청곡은 트와이스-올해 제일 잘한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