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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공동체 스미다_'나'를 아껴주는 존재가 있어야만 성장할 수 있다(임석환 신부님)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인정욕구가 강하게 듭니다.
이 때 주변의 선생님, 친구들의 응원과 지지가 큰힘이 됩니다.
하지만 어떤 학생들은 학교가 너무 어렵고 힘듭니다
학교 밖 위기 청소년을 위한 교육을 하는 사람
학교, 과연 누구를 위한 공간일까요?
'아이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에서 출발한 선생님의 교육철학
임석환 신부님의 학교이야기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