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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TV시선 [178년 만의 귀향 #세한도]

조선 최고의 문인화로 평가받는 세한도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며 소중히 전해지다
비로소 178년 만에 제주로 돌아왔습니다

기약없는 고통과 절망의 시간 속
그를 잊지 않고 변합없이 귀한 책을 보내준 제자 이상적...

추운 겨울에도 푸르른 송백과 같이
시련 속에서도 신의를 지킨 마음을 보여준 제자를 위해
세한도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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