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대전 서구하나님의 교회, 대전 회덕 하나님의 교회에 이어서 대전 정림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3년전 서울 강남 하나님의 교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던 우링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재 전시 요청에 힘입어 50번째 지역으로 대전 정림에서 열리게 됩니다.
9월28일부터 대전시 서구  정림동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의 감동이 울려퍼질 것입니다.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과 사진, 소품, 글 등으로 선보이게 됩니다.
인근 지역의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누구나 따뜻한 어머니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며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가족간의 정을 다시 확인하는 장이 될거 같습니다.
기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요청을 바라며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꼭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 오셔서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과 감동 받고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