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한번 지인의 추천으로 방송 한번 보라고 해서 부랴부랴
TV앞으로 가 엄청 집중하며 보던 기억의 그분이 오늘 또 초대석에 나왔네요
성함을 입력해야겠어요 차명호 교수님이었네요

더 잘 키우고
더 잘 살고 싶어
방송이나 주변에서 많은 강의를 듣고 살고 있는 저이지만
이 분의 강의는 저를 많이 생각하게 하기도 하고 성숙하게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조금 숨쉬게 여유를 만들어 주어요.
오늘은 '아침이 좋다'에 나온 이분의 이야기를 천천히 챙겨보고 싶네요.
좋은 강사님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영광을 만들어주신 '아침이 좋다'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MBC아침이 좋다'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있어요.
빠지지 않고 꼭 챙겨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