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7월 10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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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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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백세청춘 - 서툰 농부들의 행복한 선택> |
은퇴 후 자신들에게 손 내밀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것,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꿈꾸는 바다. 이 꿈을 현실로 이룬 사람들, ‘서툰 농부들’이 이번 주 백세청춘의 주인공. 서울, 부산, 캐나다에서 도시에서 살던 사람들이 서천으로 귀농을 선택했다. 그리고 직접 쪽파, 쌈채, 달걀, 단호박 등 친환경 농사를 지으며 건강하면서 목가적인 삶을 꾸려가다가, 이 품질 좋은 농산물을 도시만과도 나누기 위해 협동조합을 설립하기에 이른다. 은퇴 후 선택한 귀농 생활.. 다섯 명의 초보 농사꾼, 그들의 귀농 생활을 들여다 보자. |
대 전 10‘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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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현장 속으로 - 피카소와 천재화가들 전> |
세계의 유명 걸작들을 한국에 최초로 선보이는 전시. <피카소와 천재화가들전>. 파블로 피카소를 비롯해서, 앵그르, 도미에, 모네, 고흐 등 서양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68명의 예술가들이 그린 명화 85점이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전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9일까지. 총 100일간의 화려한 일정이 계속될 예정. 근,현대회화의 진수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되면서, 국내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작품들이 대거 전시가 되는데.. 이미 개막 전부터, 대전 시민들을 비롯해 전국 미술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수진 리포터가 예술의 향기 가득한 대전시립미술관에서 함께했다. |
대 전 9‘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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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충청 상징 50> |
태안반도를 대표하는 여름 보양식을 맛보러 태안으로 간 리나! 태안의 주요 항구에서 잡히는 붕장어는 특히 6~8월 사이 많이 잡힌다. 맛이 담백하고 단백질이 풍부해 영양식으로 인기가 높다. 육질이 쫄깃쫄깃해 회로 먹으면 특유의 고소한 맛이 일품인 붕장어는 주로 숯불에 바로 구워 먹거나 양념구이로 먹는데 그 맛이 우수해 여름철 잃어버렸던 입맛을 찾는 데 그만이다. 또, 모항항 수산물 시장에서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강장식품, 싱싱한 해삼을 맛보며 원기 충전도 해보는데.. 무더운 여름, 태안을 대표하는 보양 별미로 불끈 힘을 내보자. |
대 전 8‘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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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전래놀이로 활력을 찾았어요> |
세상에 재밌는 놀이가 정말 많잖아요. 오늘의 주인공은그중에서도 전래놀이에 푹 빠진 분이라고 합니다. 전래놀이를 좋아하신다니까 혹시 지리산 청학동이 고향은 아닐까요?^^ 어떤 분인지 화면으로 만나보겠습니다. |
전 주 5‘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