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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초등 의무취학 아동 4명 소재 파악 안돼

의무취학 대상 아동 가운데 일부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의무취학대상 아동 6천8백여 명 가운데 4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3명은 경찰에 소재 파악을 의뢰한 상태고, 나머지 한 명은 해외에 있는 부모와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현재 의무취학대상 아동 6천8백여 명 가운데 취학 등록을 마친 아동은 전체 95%인 6천4백여 명입니다
현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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