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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올해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추진

 일손이 부족한 농가 지원을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이 

올해도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베트남 출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을 선발했고,

오는 10월부터 

필요한 지역 농가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은 

지난해 서귀포시 위미농협에서 

처음으로 사업이 추진됐는데, 

외국인 노동자들이 본국보다 

최고 5배 많은 임금을 받아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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