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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양돈장 분만사동 화재.. 전기적 요인 추정

어젯밤 9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새끼 돼지 60여 마리가 폐사하고, 건물 내부 2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5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보온등과 연결된 콘센트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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