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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제주서 동료 흉기로 찌른 30대 중국인 검찰 송치

제주서부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중국인 불법체류자 33살 A씨를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저녁 8시쯤 제주시 연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자신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동료 중국인과 다투다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김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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