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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제주MBC 4.3특집, 민언련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제주MBC가 방송한 4.3특별기획
남겨진 아이들이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상에 선정됐습니다.

제주MBC 김찬년, 김현명 기자가
제작한 이 프로그램은 수형인 유가족들의
한 맺힌 사연을 집중 조명했고
4.3의 역사적 기록물로 남을
유의미한 보도라고 평가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 종로구
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열립니다.
권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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