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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태풍 타파…학교 시설물 피해도 잇따라

태풍 타파로 인해 각급 학교에서도 총 27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화북초등학교의 울타리 약 1.5미터가 무너졌고, 종달초등학교는 태양광 가로등이 쓰러졌습니다.

광령초등학교도 병설 유치원의 복도와 교실에 침수피해가 발생했는데, 도교육청은 학교의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작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김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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