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혁신 최초.최고 사례에서
국내 최초 사례로 공식 선정됐습니다.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은
2천 13년 의료시설이 적은 서귀포시 산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출산장려정책으로
설립됐고 10년 동안
연 평균 200여 명의 산모가 이용했습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의 벤치마킹대상이 되면서
현재 전국 20곳에서 공공산후조리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