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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제주시 노형동 자동차 공업사 불..인명 피해 없어

어젯밤(8/18) 8시 5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이 나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업사 건물과 차량 등을 태우고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불길이 커
근처 다세대주택 주민 수 십 명이 대피했고,
화재 진압으로
일대 차량 통행이 1시간 가까이 제한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업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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