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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해상 사고 잇따라

해상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낮 12시 20분쯤
제주시 협재해수욕장 앞 500미터 해상에서
고무 튜브를 탄 일가족 4명이 바다로
떠밀려 가다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또, 어제 오후 2시 10분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김녕동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3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과 119구조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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