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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제주하수처리장에서도 마약 성분 검출

제주지역 하수처리장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4월부터 1년 동안
제주 도두하수처리장 등
전국 하수처리장 27곳 성분을 분석한 결과
모든 하수처리장에서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트암페타민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검출된 마약류가
인체에서 배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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