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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제주지역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률 해마다 높아져

제주지역의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률이 해마다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률은 2017년 6.6%에서 지난해 13.7%로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률은 광주와 세종,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았습니다.
김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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