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서귀포공공협력의원 약국 없이 개원

의사를 구하지 못해 완공 2년 만에 개원하는

서귀포공공협력의원이

약국 없이 문을 열게 됐습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약국을 낙찰받은 약사가

계약을 포기함에 따라

새로운 운영자를 찾기 위해

입찰을 공고했습니다.



공공협력의원은 모레(23일) 개원식을 갖고

27일부터 진료를 시작하는데

환자들은 당분간 인근 지역

약국을 이용하게 됐습니다.



조인호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