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데이

총선후보들 제2공항 갈등해소 지지

제주지역 총선 후보 대부분이 제2공항 해법으로 도민의견 수렴을 통한 갈등해소를 지지했습니다.

제2공항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총선 출마 후보 10명에게 정책질의서를 보내, 답변서를 보내온 민주통합당 후보를 제외한 7명 후보가 모두 제2공항 갈등해소 방안으로 공론화 또는 도민결정권 존중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ADPi 보고서에 대한 객관적 검증에 대해서도 문대탄 후보를 제외한 6명 모두 동의했습니다.
홍수현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