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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아침:수) 희망 나눔 캠페인

다음은 제주MBC에 희망 나눔캠페인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고운이치과의원에서 932만 2천500원, 봉개지역 자율방재단 고영빈 단장과 단원들이 100만 원, 제주시 주민복지과와, 참사랑어린이집 원생과 교직원들도 각각 100만 원씩을 보내주셨습니다. 삼무라이온스클럽 변준우 회장과 회원들이 100만 원, 통일감정평가법인 제주지사 임직원들이 30만 원,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신항동에서 김갑석, 박선미씨가 20만 천원, 서귀포시 예래동 상예2동 부녀회에서 20만 원을 전해왔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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