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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코로나19 여파로 비정규직 일자리 감소

코로나19 여파로 비정규직 일자리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제주도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임시직 근로자는 5만5천명으로 지난해보다 16.5% 줄었고 일용근로자도 2만5천 명으로 17.5% 감소했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는 코로나19 여파로 경기가 악화되면서 관광서비스업과 건설업 노동자 등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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