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점 중국 직항 노선이
늘어납니다.
중국 춘추항공은
내일(14일)부터 제주-상하이 노선을
주21회에서 주25회로 늘립니다.
또 다음달 1일부터 중국 길상항공이
제주-상하이 노선을 기존 주7회에서 14회로
증편합니다.
현재 제주 기점 국제선은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일본 오사카와
싱가포르 등 주157회로 코로나 19사태
이전인 주 170회에 다가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