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 첫날에는 제주MBC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공개 방송이 진행돼
초대가수 공연 등으로 축제 개막을
알렸습니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는
고사리 요리 체험과 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