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데이

묘산봉 관광단지 부동산 매각 추진 논란

묘산봉 관광단지 개발 사업자가
부동산 매각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개발사업자인 제이제이한라는
세인트포골프장과 콘도 건물, 사업부지 일부를
천 800억 원대에 자신이 세운 합작법인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지난해말 토지를 팔지 않는 조건으로
사업기한을 1년 연장해줬습니다.
송원일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