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올해
찾아가는 해녀 건강증진과
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가
도내 어촌계 해녀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을 위한 준비와 심폐소생술,
저체온증 등 어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치게 됩니다.
이와 함께 도는
어업 중인 해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심박도와 산소포화도 위치 추적 등이 가능한
스마트워치 160대를 보급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