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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금) [주간검색어] 영화 기생충 오스카상 수상/코로나19로 인한 혐오 차별/평택 산부인과 신생아 RSV 감염/한라산 탐방예약제 유보(장인정 아나운서)

2020년 02월 17일 12시 34분 13초 4년 전 | 수정시각 : 2020년 02월 17일 12시 35분 24초 | 조회수 : 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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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프리뷰는 실제 방송 원고가 아닌 사전 원고로 작성된 것으로 실제 방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윤> 매주 금요일에 만나는 <장인정 아나운서의 주간검색어> 시간입니다.

오늘도 장인정 아나운서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장> 안녕하세요, 장인정입니다.

윤> 그럼 이번 주엔 어떤 내용들이 뜨거운 이슈가 됐는지 궁금한데요,

첫 번째 검색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영화 기생충 오스카상 수상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 LA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과 축하를 보내고 있다. 이런 쾌거에 기생충을 재개봉하거나 상영관을 늘리는 나라도 있으며 영화에 나온 짜파구리부터 제시카 송까지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윤> 정말 기쁜 소식이죠, 자세한 내용 알려주시죠.

장> 네 모처럼 정말 정말 기쁜 소식이 있었던 한 주였는데요. 제가 몇 주 전 이 시간에 아카데미상 후보에 기생충이 올랐다. 꼭 받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했는데 몇 주 후 이렇게 수상 소식을 전하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그런데 무려 4관왕이나 했습니다. 각본상을 시작으로 국제영화상, 감독상, 작품상까지 수상하게 됐는데요. 그야말로 오스카의 역사를 새로 쓴 날이었습니다.

윤> 여러 가지로 아카데미 역사상 ‘처음’, ‘최초’라는 말이 많이 붙죠?

장> 네 그렇습니다. 오스카의 역사를 새로 썼다고 말한 이유인데요. 우선 한국 영화역사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요. 기생충은 외국어 영화로는 처음으로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국제영화상과 작품상을 동시 수상한 것도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태까지 백인들만의 잔치라는 논란이 있었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가 이런 역사를 썼다는 것에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윤> 영화 속에 나왔던 게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죠?

장> 네 말 그대로 기생충 특수인데요. 영화에서 나온 짜파구리죠, 짜파 땡땡과 너구땡을 섞어서 만든 이 음식이 지금 해외에서 큰 인기라고 합니다. 유튜브에서 이 짜파구리 먹방을 하는 해외 팬들의 영상도 많이 볼 수 있고요. 또 제시카 송도 화젠데요. 독도는 우리땅을 개사해서 만든 제시카 송! 이 계기로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윤> 일본에서는 어떤 반응일지도 궁금하네요?

장> 일본에서도 지난해 말 개봉했는데 누적 관람객 수는 100만 명을 훌쩍 넘고요, 흥행 순위 3위입니다. 그런데 이 제시카 송에 대해서는 원곡이 뭔지 모르는 일본인들이 트위터에 노래가 사랑스럽다 이렇게 올리기도 하는데 반일 표현이라면서 언짢은 반응을 보이는 일본 누리꾼들도 있습니다.

윤> 흥미롭네요. 이번 오스카상 수상을 계기로 다시 보고싶은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장> 네 저도 오스카상 수상 날에 오후에 이 영화 집에서 다시 봤습니다. 또 봐도 재밌더라고요. 실제로 영화관들은 25일까지 기생충을 재상영하고 있고요. 베트남에서도 재개봉을 했고 영국은 상영관을 400개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고요. 미국에서도 박스오피스 순위가 12위에서 4위로 껑충 뛰었습니다. 그야말로

윤> 누리꾼 반응도 알아볼까요?

장> 우선 자랑스럽다는 댓글들 정말 많았습니다. 그 외에도 “빈부 격차가 심한 나라가 엄청 좋아하는 영화 이 시기에 참 적절한 영화다” “기생충만 주목받는 것 같아 아쉽다. 사실 상은 받지 못했어도 살인의 추억, 괴물 이런 영화도 정말 좋은데” “영화보고 나서 누구에게 감정이입이 되는지 사람들마다 다 다른 것도 신기하고 재밌더라고요” “봉준호 감독님이 진정한 최고 애국자다” “솔직히 살인의 추억이 개인적으론 더 좋다. 그 영화 나왔을 때도 봉준호 감독이 미국에서 인지도 있었다면 오스카 상 싹쓸이 했을 것 같다” “이 영화는 정말 묘한 영화다 인간 본성과 감정들 그리고 송강호 배우님 특유의 코믹하면서 슬픈.. 안보면 설명이 안 되니 흥행할 수밖에 없다” 라는 등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윤> 그렇군요..그럼, 두 번째 검색어 알아보겠습니다. 

2. 코로나19로 인한 혐오 차별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특정 집단을 향한 혐오나 차별이 퍼지고 있다.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한 인천행 KLM 항공기에서는 한글로만 승무원 전용 화장실이라는 안내문이 붙어있기도 했으며 독일 영국 등 유럽 곳곳에서는 중국인을 비롯해 아시아인을 향한 차별과 혐오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중국인을 향한 따가운 시선을 보내는 등의 혐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윤> 자세한 소식 알려주시죠.

장> 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가 나은 또 하나의 부작용이라고도 볼 수 있겠는데요. 이 병이 확산됨에 따라서 네덜란드나 독일 등의 유럽국가에서는 코로나19가 처음 발병한 중국인 나아가서 아시아인을 향한 혐오와 차별이 팽배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이슈가 된 사건은 KLM 한국이 차별에 관한 건데요.

윤> 어떤 일이었죠?

장> 지난 10일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오는 KLM 항공 기내 화장실에서 한글로만 ‘승무원 전용 화장실’ 안내문이 붙여 있었습니다. 이를 발견해서 촬영한 한국인 승객이 왜 영어 없이 한국어로만 이런 문구가 적혀있냐 라고 묻자. 당시 승무원들은 코로나 보균자 고객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결정된 사항이라며 영어를 쓰는 걸 까먹었다고 하며 뒤늦게 영어로 밑에 조그마하게 써넣었는데요. 이후 해당 승객에게 사진 삭제를 요청했습니다.

윤> KLM 측에선 이후 별다른 변명은 없었나요?

장> 이후 KLM 측은 SNS에 승객들이 차별적인 행위로 느낀 것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기장과 사무장의 결정에 따라 때때로 승무원 전용 화장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이 같은 행위가 승무원 재량사항임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승무원 전용을 운영하는 것에 문제를 삼는 게 아니라 왜 한국어로만 안내 문구가 적혀있는지에 대해서 우리나라 국민 입장에선 불쾌한 거죠.

윤> 그 외에도 유럽 국가들의 아시아 혐오가 확산되고 있죠?

장> 네 그렇습니다. 독일에서는 유명 여배우가 코로나 19감염 우려 때문에 중국인 여성 세입자와의 임대계약을 해지하며 내쫓은 일도 있고요. 대학들은 중국인 신입생을 아예 받지 않기로 한 학교도 있고, 또 중국인들의 치료를 거부하는 일도 있습니다. 또 네덜란드에서는 라디오 방송 한 진행자가 중국인을 비하하는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단순히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혹은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로 무차별적인 혐오 및 인종차별 현상이 코로나 19로 인해 확산됐습니다.

윤> 사실 유럽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인을 향한 이런 시선 마찬가지잖아요
.

장> 맞습니다. 제주에서도 이런 중국인 혐오 현상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일부 병원들은 중국에 갔다 온지 오래된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 중국인들의 진료까지 거부하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제주에 사는 한 중국인은 출산이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 8개월 전에 미리 예약해 둔 산후조리원으로부터 예약 취소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실 중국에 다녀온 지 1년이 넘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국적이라 받아줄 수 없다고 했답니다.

윤> 안타까운 일입니다. 누리꾼 반응 살펴볼까요?

장> “저런 항공사는 불매운동 가야되는 거 아닌가요. 이용하지 맙시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봅니다” “나도 전직 승무원이지만 승무원 전용 화장실이라고 대놓고 써서 붙였던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 “사실 이 사태로 없던 인종차별이 생긴 게 아니라 지금 그러는 사람들은 원래도 인종차별을 하던 사람들이 이 기회로 원래 하던대로 혹은 더 심하게 인종차별을 하는 것이다” “무조건 동양인을 바이러스 취급하고 차별하는 건 정말 성숙지 못하고 무지한 행동이다” “혐오까진 아니라 보고 전염이 혹시 될지도 모르니 경계하는 것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조심하는 건 아무리 지나쳐도 나쁘지 않으니 저 사람들이 이해가기는 한다” 라는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윤> 그렇군요..그럼, 세 번째 검색어 알아보겠습니다. 

3. 평택 산부인과 신생아 RSV 감염

평택의 한 산부인과를 거쳐 간 신생아 9명이 RSV 감염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 감염자는 지난 6일 처음으로 나왔으며 이후 병원 내부에서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보건당국은 병원 내 외부에 방역을 하고 추가 감염자를 확인하고 있다.

윤> 자세한 소식 알려주시죠.

장> 아무래도 요즘 이 감염병에 대해서 사람들이 공포를 많이 느끼고 있다 보니 이번 감염병 사태가 더 부각됐는데요. 어제 하루 실시간 검색어에 평택 산부인과 이런 키워드가 올라와있었습니다. 평택 산부인과의 신생아들이 RSV 감염 판정을 받은 건데요.

윤> 이 RSV 감염병이라는 거에 대해서 먼저 설명해주실까요?

장> 네 RSV 감염병은 호흡기신시티움바이러스라고도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주로 가을 겨울철에 유행하는 병입니다. 주로 1세 이하의 영아들, 신생아들이 걸리는 병인데요. 특히 천식이나 기저 폐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더 나이가 많은 아이에서도 심하게 폐렴을 일으킬 수도 있어서 위험할 수도 있는 거죠.

윤> 어린 아이들이라서 아무래도 이런 감염병에 더 취약할텐데 이번 집단 발병은 원인이 뭔가요?

장> 지난 6일에 이 병원 신생아실에서 첫 감염자가 나왔는데 그 이후에 병원 내부에서 확대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당국은 추가 발병을 막기 위해서 병원 내외부를 방역했고요. 또 추가 감염자가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병원 폐쇄조치는 해당 시설이 산부인과라 입원기간도 짧고 발병 신생아들도 이미 대부분 퇴원을 했기 때문에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윤> 작년에 제주에서도 신생아 RSV 발병이 있었잖아요?

장> 네 맞습니다. 작년 1월에 제주시 모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1명이 감염된 던 적이 있는데요. 또 11월에도 제주지역의 RSV 환자가 증가세를 보였는데요.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RSV 누적 신고 건수는 154건이었고 이 중에 영유아가 83.1%나 됐습니다.

윤> 누리꾼 반응 살펴볼까요?

장> “신생아들은 청정구역인데 왜 저런 바이러스에 걸렸지? 병원 위생검사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코로나로 이미 전국이 감염병 주의중인데도 이 시국에 감염된 거면 둘 중하나 막을 수 없었거나 위생개념이 없었거나” “신생아 관련해서는 제발 위생 관리 철저히 해 주세요” “아기들 모두 잘 회복되어 더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대신 원인은 제대로 밝혀져야죠” “아기들이 아무이상도 후유증도 없이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이거 정말 무서운 바이러스다. 우리 아이도 전에 RSV 감염됐었는데 계속되는 고열과 기침, 수면장애, 호흡곤란까지. 하물며 조리원이면 완전 신생아인데 관리 잘해줬었어야죠” 라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윤> 그렇군요..이제 마지막 검색어 알아보겠습니다. 

4. 한라산 탐방예약제 유보

제주도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제주 관광 경기의 회복을 위해 이달 초부터 시행된 한라산 탐방예약제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유보 기간은 코로나19사태가 진정되고 경제에 큰 영향이 없다고 판단될 때까지로 정확한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따라서 유보기간동안 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아도 한라산을 탐방할 수 있게 되었다.

윤> 자세한 소식 알아볼까요?

장> 네 제주도는 지난 1일부터 한라산 탐방예약제를 실시했습니다. 한라산 정상 탐방코스인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에 대해서 1일에 각 1000명과 500명까지 사전에 예약을 받아서 입장객을 받아왔는데요. 한라산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시행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 탐방예약제가 일시적으로 유보됐습니다.

윤> 제주 관광 경기가 어렵다는 이유에서죠?

장> 네 그렇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사실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경제가 많이 안좋아지긴 했지만 제주도 역시 관광 업계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숙박업소나 항공기 예약 취소도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고 동문시장이나 지하상가도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면서 상인분들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어려움에 처한 제주 관광 경기의 회복을 위해서 제주도가 한라산 탐방예약제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한 겁니다.

윤> 언제가지 유보가 되나요?

장>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12일 제주도가 이 유보 공고를 하면서 기간은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되고 제주 경제에 영향을 크게 끼치지 않는다고 판단이 될 때까지 유지하겠다고 해서 정확한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기간에 제주도는 탐방예약제에 대해서 제도 보완 작업에 착수한다고 합니다.

윤> 어떤 부분이 보완될까요?

장> 우선 예약을 하고 오지 않는 이른바 노쇼에게 패널티를 부여하고 또 이로 인해 다른 탐방객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이 부분은 검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윤> 한라산 탐방예약제 유보 외에도 다른 변화도 있나요?

장> 네 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제주도내 유료 공영주차장 36곳의 주차요금이 50% 감면되고요. 또 버스 전용차로 위반시 원래 바로 과태료를 부과하려던 징수강화 계획도 일시적으로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윤> 빨리 경제 활성화가 이뤄져야 할 텐데요. 누리꾼 반응 보겠습니다.

장>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아무리 내수증진을 위한다지만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중단한다니” “아무리 그래도 정책을 내놨으면 지키는 게 상식 아닌가 이럴 때 바뀌고 저럴 때 바뀌고 뭐하는 거지” “그런 논리라면 제주경제 살리기 위해서 모든 것을 폐지하는 것이 마땅한 것 아닌가?” 라는 반대 의견도 있었고요. 반대로 “이게 맞지 무슨 산에 가는데 예약제라니 관광객 유치를 해야지 천오백명 제한이면 누가 가겠습니까?” “우리나라의 국민의식이 뭐든 통제해야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로 관광비용 지불해서 가는데 내가 가고 싶을 때 백록담 못가게 해서야~” 라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장인정 아나운서와 함께 했습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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