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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화) 제2공항 건설 강행저지 관련 도보행진의 의미, 그리고 제주도당의 정책과 역할(민주평화당 제주도당 양윤녕 위원장)

2019년 07월 17일 12시 25분 30초 4년 전 | 조회수 : 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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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제주MBC 라디오 <라디오제주시대>

         제주시 FM 97.9 서귀포시 FM 97.1 서부지역 FM 106.5 (18:05~19:00)

■ 진행 : 윤상범 아나운서

■ 일시 : 2019년 7월 16일(화)

■ 대담 : 양윤녕 도의원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윤상범> 민주평화당 제주도당 양윤녕 위원장이 지난 11일부터 어제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제주 제2공항 건설 강행저지 및 도민공론화 쟁취를 위한 제주도 일주 도보행진’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양윤녕 도당위원장이 지금 전화 연결 돼있는데요.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죠. 안녕하십니까?

○양윤녕> 네. 안녕하십니까?

●윤> 민주평화당이 지난 4월에 제주도에서 도당 창당대회를 열고 또 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되셨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 조차 아시는 분도 많지 않을 거 같은데요. 민주평화당이 제주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가 않아서 낯설게 느끼시는 분들도 많을 거 같습니다. 활동해 보시니까 어떠신지요?

○양> 말씀대로 우리 민주평화당은 지금 아직 창단된 것도 오래지 않구요. 그리고 뚜렷하게 또 의석수가 원내 교섭단체가 안 되어서 많이 어려움을 갖고 많은 분들이 낯설어 하는 거 같습니다. 아무튼 민주평화당 분명히 지금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정당이고 또 창당부터 호남 국회의원들 중심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항이어서요. 앞으로 현 정부의 개혁입법에 대해서 캐스팅 보트 역할 충실히 하고 있고 그리고 이제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든지 다당제 정치, 앞으로 지속적으로 개헌을 선두하면서 개혁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하다 보면 도민사회도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윤> 어려움을 좀 많이 느끼고 계시는군요. 말씀을 들어보니까.

○양> 예. 맞습니다.

●윤> 위원장님이 이제 평민당부터 지금 민평당까지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 동안 사실 제주에서도 중앙에서 많이 알려지셨지만 제주에서는 좀 아시는 분이 적을 수 있는 것이 지역 활동 보다는 이제 중앙당 중심으로 활동을 많이 하셨던 부분이 있어서 실제로 제주지역이 아시겠지만 지역세가 굉장히 강한 곳 아니겠습니까? 지역 활동이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양> 네. 맞습니다. 제주도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괸당 문화가 강한 지역이구요. 지역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주민들과 인연을 맺어 와야 되는데 제가 그렇지 못해왔습니다. 그래서 아까 진행자 말씀대로 중앙정치 쪽에서 너무 일관되게 활동하다 보니 제주도에 인연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만은 그래도 나름대로 제가 그 중앙당 생활하면서 어떤 현안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에서 정책적으로 좀 교두보 역할도 했고 그 다음에 2008년도에 또 제주도당 사무처장으로 한 3년 동안 내려와서 활동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지인들이 그나마 있어서 조금 도움은 받고 있습니다.

●윤> 지역에서 활동을 내가 좀 해야겠다라고 생각하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양> 예. 제가 지금까지 중앙당 정치에서 일관되게 활동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지역에 대한 관심지가 적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제주도당 위원장을 맡는 것도 앞으로 제주도에 너무 민주당 중심으로 모든 것들이 전개 되어서 약간 변화도 있어야 되겠다. 보는 관점도 서로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민주평화당 차원에서 제주도에 새로운 바라보는 모습들이 새로워져야겠다. 그리고 도민들의 의사도 다양하게 수렴하고 경청하는 그런 정당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번에 좀 고향에 중점 둔 정치활동을 하기 위해서 제가 제주도당을 맡았습니다.

●윤> 그렇군요. 바닥민심도 아마 살피시면서 제2공항 문제가 지금 가장 큰 이슈인데 4박 5일 일정으로 제2공항 반대 도보행진도 진행을 하셨습니다. 제2공항에 대해서 반대하시는 이유부터 들어볼까요.

○양> 저는 우선 우리가, 제주도가, 국민들이 우리 제주도를 바라보는 관점은 자연이구요. 또 세계에서도 우리가 유네스코에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고 이러한 걸 볼 때 우리가 제주 자연을 좀 더 강화해야 된다. 그러면서 무분별하게 지금 대형 난개발 공사로 제주 값진 자연이 파괴되고 훼손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것들을 좀 막아야 되겠다. 그래서 두 번 다시는 우리가 제2공항 건설이 제2의 강정해군기지처럼 일방적으로 정부의 시각에서 인권유린 되고 그 다음에 법을 무시하면서까지 진행하는 것은 막아야 되겠다 하는 그런 입장입니다.

●윤> 이 부분에 대해선 개인적인 입장이신건지 아니면은 사실 민주평화당에서 제2공항과 관련해서 목소리를 낸 것이 잘 기억이 안 나서요. 당 차원의 입장인지도 궁금하구요.

○양> 말한 것은 개인적인 입장이었구요. 당 차원에서는 지난 우리가 4월 3일 날 창당대회 앞서서 제주도에서 정동영 대표를 비롯해서 최고위원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 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제주공항 건설에 대해서 당론을 정했는데요. 저희들 당론이 첫째 도민의사를 존중하고 국토교통부가 일방적인 제2공항 건설을 해서는 안 된다. 이 부분이었고 두 번째는 제주에 과잉관광으로 인해서 지금 포화상태인 현실을 감안해서 전면 재검토해야 된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로는 용역보고서도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된다. 이렇게 당이 입장을 모았습니다.

●윤> 일단 제 2공항 자체를 당 차원에서는 아예 반대하는 것은 아닌 것 같지만 지역 주민들의 의사와 좀 동떨어져서 가는 거에 대한 문제제기를 많이 하시는 거 같네요.

○양> 네. 당 차원의, 중앙당 차원에서는 재검토는 해야 된다는 분명한 의사는 있습니다.

●윤> 아까 강정얘기도 하셨습니다만 갈등문제에 대해서도 걱정이 많으신 거 같군요.

○양> 예. 많습니다.

●윤> 알겠습니다. 사실 강정 얘기 하셨지만 이것도 이제 실행은 이명박 정부 이후로 이루어졌지만은 노무현 정부 때부터 시작됐던 거 아니겠습니까?

○양> 그렇죠. 강정해군기지는 그렇습니다.

●윤> 그때 이후로 이제 일방적인 추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마 그것에 대한 반면교사를 삼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시겠지요?

○양> 네. 그런 취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도보행진은 혼자하신건가요?

○양> 네. 혼자 했습니다.

●윤> 이런 방식을 선택하신 이유도 좀 궁금하고요.

○양> 우선 최근의 제주도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해서 당 입장을 도민께 직접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2공항 반대단체들이 지금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와 도민공론화를 쟁취하겠다고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데 당 차원에서도 이것을 뒷받침해야 되겠다는 그러한 취지에서 동참했구요. 특히 제주 자연은 지금 각종 투자자와 투기개발로 인해서 좋은 경관 지역이 다 난개발 되고 있고 더 이상 절경 지역의 난개발을 막아야 되겠다. 그리고 아름다운 경관지역이 사유화 되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보아서는 안 된다. 이런 입장에서 제주의 미래가치인 제주 자연을 좀 지키고 싶어서 이런 취지에서 했습니다.

●윤> 많은 분들을 좀 만나셨습니까? 어떠신가요?

○양> 많은 분들은 제가 만날 수가 없는 상황이었고 그러나 제가 제주를 일주하면서 길거리에서 또 제가 홍보활동하면서 연설하는 도중에, 도보행진이 끝나서 주변의 지인들 뭐 이렇게 해서 다수는 만났습니다.

●윤> 지인들이 많이 함께 하신 것 같습니다.

○양> 예.

●윤> 제주시청 앞에서 1인 피켓시위도 하셨더라구요. 지난 5일이었던 거 같은데요. 지금 지속적으로 아까부터 이제 환경과 관련된 얘기를 많이 하고 계신데 제2공항 건설문제 얘기하셨고 또 비자림로 확장공사나 송악산 뉴오션 타운 개발 이라든가 제주 동물테마파크 등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좀 내고 계신 거 같습니다. 이런 문제들, 지금 제가 언급해 드린 것들은 어떻게 해결을 하는 게 좋을까요?

○양> 심각하게 문제점도 발생되고 있는데요. 저는 두 가지만 우선적으로 말씀드리면 첫 번째 제주도 의회에서 더 강력하게 제주도 보존지역 또 환경 보존과 미래가치 중심으로 해서 좀 조례를 강화해야 될 것이 아닌가. 그리고 제주 사회의 합의가 이렇게 돼야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윤> 의회에서는 보존지역관리 조례안도 얼마 전에 부결이 됐습니다.

○양> 네. 그러니까 그것은 이제 한번 부결됐지만 지속적으로 도민사회와 같이 합의하면서 해야 되고 또 도의회도 제주도의 어떤 가치를 분명하게 설정해서 이런 부분은 도민과 함께 발맞춰 나가야된다고 봅니다. 도민들 개인생각은 또 있겠지만 그러나 큰 제주도의 중심적인 가치적인 거는 도민들과 충분히 공감을 하면서 주민들의 동의를 좀 받았으면 좋을 거 같구요. 두 번째는 제주도 특별법에 난개발 방지에 대한 제정을 좀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윤> 지금 말씀하신 도의회와 관련된 부분들은 아무래도 그 부분에 대해서 역할이 부족하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데 맞습니까?

○양> 네. 맞습니다.

●윤> 지금 제주도 의회가요?

○양> 네.

●윤> 알겠습니다. 오늘 연결된 김에 몇 가지 좀 더 여쭤 보겠습니다. 4.3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데 도당 창당대회 때 4.3 특별법 촉구 결의문도 채택을 하셨거든요. 4.3 특별법 개정을 비롯해서 당 차원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도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양> 특히 4.3 특별법, 이번에 전면개정 관련해서 지금 제주도에서 이 부분에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저희 당의 정동영 대표께서 직접적으로 상당히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또 정동영 대표께서도 저보고 항상 이 부분을 강조하면서 잘 챙기라고 하고 계시구요. 지난번에 저희 당에서 박주현 최고위원을 4.3 특별법 전부 개정 지원 특별 위원장으로 임명을 한 바가 있구요. 그래서 박주현 의원 중심으로 해서 저희들이 도당하고 같이 연계해서 이 부분을 지금 계속 같이 합의해서 앞으로 이 대책들을 세워나가고 있구요.

그래서 지금 앞으로 저희들이, 저희 당이 최근 진행자가 보셨지만 약간 당의 상황이 안 좋아서 이 부분이 늦춰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금 저희들의 원래 계획은 4.3 단체들과 제주 현지에서 토론회 또는 간담회를 통해서 저희들이 좀 지원하려고 계획했던 바가 있는데 이것이 조금 이제 미뤄지고 있습니다. 빨리 조속하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번에 정기국회 때 좀 중점적으로 이 부분을 다루어서 각종 4.3 단체들과 함께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제가 안 그래도 여쭤보려고 그럤었는데요. 지금 총선을 앞두고 민주평화당 역시 총선대비를 하시지 않겠습니까?

○양> 예.

●윤>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사실 당이 지금 분당을 하느니 마느니 하는 또 얘기도 나오고 있어서 어떻게 준비를 하실지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양> 지금 상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적은 당이고 아까 전자에 말씀해 주셨습니다만은 저희 당이 좀 도민들 사회에서 상당히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이런 상황에서 또 이러한 일까지 겹쳐서 도당 입장에선 상당히 난처하고 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야 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뭐 정치는 또 생물이고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또 모르지만 저희들은 우선 정책적으로 준비를 해볼 생각입니다. 지금부터 도당 차원에서 제주도에 필요한 정책을 잘 연구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도민들의 어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제주도 현안 관련해서 어떤 민생 경제가 최우선적으로 도내사회에서 저희들이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을 개발하려고 하고 있구요.

그리고 총선은 저희 지금 현재 상황에서 많은 분 이렇게 출마를 하시는 분들을 만나보고 있습니다만 호응은 좋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꾸준히 접촉하면서 개혁적 인물을 찾아야겠다. 지금 현재 당장 우리가 총선에 출마하지 못하더라도 미래적으로 정치활동하면서 꾸준히 어떤 계획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분들을 좀 영입하는데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윤> 위원장님 오늘 굉장히 솔직하게 얘기를 하시는 거 같습니다.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반복을 하셨는데 그러면 위원장님께서는 총선에 출마를 준비하고 계신건가요?

○양> 저는 아까 서두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저는 우선 제주도당 위원장을 맡게 된 가장 큰이유가 제주도 현안이라든지 지금까지는 중앙당 생활을 하면서 지역에, 고향을 위해서 좀 소홀했던 부분 이런 부분들을 도당차원에서 제가 좀 열심히 해봐야 되겠다. 우선 이런 관점에서 도당을 맡았는데 이제 또 도당을 맡다 보니까 또 여러 언론인 분들께서 그런 질문들을 계속 저한테 해주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윤> 가장 궁금하겠죠.

○양> 아직까지는. 아직까지는 도당에 열심히 하겠습니다

●윤> 예. 아직까지는 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양> 예. 그렇습니다.

●윤> 관련해서 좀 하나 더 여쭤보면요. 제가 사실 아까 분당 얘기를 여쭤볼 수밖에 없는 문제기도 한데 위원장님께서는 그 소위 말하는 자강파이신가요 아니면 이제 분당을 통해서 신당을 창당 하시는 쪽에 더 생각이 있으신지. 왜냐면 앞으로 총선에서 어떤 쪽으로 나오실지라든가 아니면 민주평화당의 앞으로 미래에 관련된 부분 아니겠습니까? 도당에서도.

○양> 저는 기본적 질서인 통합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어떤 통합이든 간에 질서있게 진행하지 못하면 상당히 성공하기가 힘든다고 보기 때문에 우선 저는 당에서 좀 더 강화시켜서 외부 세력과 또 타 정당과 제3지대를 형성하면서 통합이 되어야 되고 또 그런 정치 형태로 가야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저는 당을 강화시키자는 입장입니다. 자강파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윤> 정동영 대표와 생각을 많이 공유하시고 계시는 걸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양> 예. 알겠습니다.

●윤> 그럼 마지막으로 짧게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이 제주도에서 어떤 정당으로의 모습을 보여주실지 도민들께 한 말씀 짧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양> 우선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은 이제 새로운 주민시대를 열고 싶습니다. 우리가 국민시대로, 지금까지 계속 권위적인 시대로 흘러왔는데 이제는 사회의 어떤 전환이 필요할거 같구요. 그 전환은 역시 현장 정치에서 이뤄져야 된다고 보구요. 현장은 역시 제일 밑에 있는 우리, 가장 열심히 삶을, 생활하고 계신 주민들이라고 보기 때문에 앞으로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은 주민 곁으로 다가서는 그러한 정치 활동을 하면서 함께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또 종종 방송을 통해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양> 감사합니다.

●윤> 네.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의 양윤녕 도당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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