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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18시 05분 방송
장르
보도·시사 프로그램
등급
All
제작
지건보
구성
김영나
진행
윤상범

1월 16일(목) 강창일 의원의 총선 불출마 관련 중앙당의 전략공천 발표에 따른 제주시갑 선거구 예비후보들의 반발과 입장(더불어민주당 박희수 예비후보)

2020년 01월 17일 14시 39분 52초 8달 전 | 수정시각 : 2020년 01월 17일 14시 41분 37초 | 조회수 : 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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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제주MBC 라디오 <라디오제주시대>

         제주시 FM 97.9 서귀포시 FM 97.1 서부지역 FM 106.5 (18:05~19:00)

■ 진행 : 윤상범 아나운서

■ 일시 : 2020년 1월 16일(목)

■ 대담 : 박희수 예비후보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윤상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제주시갑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 대상지로 선정을 하면서 여기에 관련한 반발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 오늘은 해당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의 박희수 예비후보 연결해서 관련된 입장 들어보도록 하죠. 안녕하십니까?

○박희수> 네. 안녕하세요?

●윤> 네. 오랜만입니다.

○박> 오랜만입니다.

●윤> 현역 시절에, 도의원 시절에는 저희가 인터뷰를 꽤 많이 했었는데 한동안은 인터뷰 한 적이 없어서 어떻게 잘 지내셨습니까?

○박> 예. 아주 부지런히, 아침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부지런히 잘 있습니다.

●윤> 요즘은 선거운동 때문에 아마 그러실 거 같구요.

○박> 예.

●윤> 오늘 사실은 어떻게 보면 불편한 얘기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일단 강창일 의원이 지난 12일에 불출마 의사를 밝혔지 않습니까? 제주시갑 선거구에. 지난번에도 사실 좀 경쟁을 하셨던 관계이기도 하고 또 협력을 하셨던 관계이기도 하기 때문에 어떠셨는지 좀 궁금하네요?

○박> 맞습니다. 지난 선거 때 제가 경선에 패배한 후에 우리 강의원님 총선 본부장을 맡아 가지고 선거를 도왔고. 참 16년 세월 동안 많은 일을 하신 강의원님이 이렇게 그만두게 되가지고 사실은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서 많이 애를 쓰셨기 때문에 그 공로에 대해서 상당히 존중하고 또 좋은 선례를 만들어 주셔가지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윤> 예.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이 전략공천 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구요. 전국의 13곳을 전략 공천 대상지로 선정해 발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주시갑 지역구가 이제 해당이 됐기 때문에 후보님께서는 사실 이 지역에 출마를 이미 선언한 상태인데 어떻게 좀 받아 들이셨는지, 소식 듣고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박> 우리 당원 당규상 선거에 전략 지역으로 이렇게 선정을 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이제 예외로 둘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을 해가지고는 받아들일 용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합리적인 방법에 의해가지고 누구나가 다 이해될 수 있는 그런 근거, 그런 기준에 의해서 한다면은 당연히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윤> 예. 일단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은 그렇습니다. 현역 의원이 불출마한 지역이나 이제 사고 위원회로 지정된 지역에 대해서는 전략공천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이 아마 당원 당규에 들어가 있는 것 같구요. 맞죠?

○박> 예.

●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강창일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했기 때문에 전략공천 지역으로 할 수 있다라면서 지정을 한 것 같은데, 아까 그 합리적인 근거나 기준이 있다면은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잖아요?

○박> 그렇죠.

●윤> 그거는 어떤 기준이 될까요?

○박> 우선은 이제 지금 현재 준비하고 있는 예비후보. 저희들은 이미 중앙당의 검증위원의 검증도 다 거쳤고 중앙당의 일종의 예비후보 등록 허가를 이미 득한 셈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전략공천을 하겠으면은 전략공천의 대상이 되는 사람하고 누가 더 경쟁력이 있는지 확인을 한 다음에 하는 게 저는 정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윤> 예. 확인한다는 것은 이제 여론조사 같은 거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박> 그렇죠.

●윤> 지금은 일단 여론조사를 한다는 얘기가 들려오긴 합니다만 맞습니까?

○박> 글쎄 뭐 정확한 사실 관계는 확인이 안 되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객관적인 지표가 필요하기 때문에 하는 게 당연히 맞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윤> 예. 일단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이제 뉴스에 나온 이야기를 좀 말씀 드린 건데요. 16, 17일 날 전략공천과 관련한 여론조사를 한다라는 것이 민주당 중앙당에서 지금 나온 얘기 같아서요.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선 들으신 것이 없는지 여쭤보는 겁니다.

○박> 오늘 아침에 잠깐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결과가 사실은 전략공천을 하느냐. 아니면 경선 지역으로 다시 바꾸느냐의 중요한 지점이 되겠습니다. 전환점이.

●윤> 그러면은 지금 여태까지 한 얘기대로라면은 물론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은 했지만은 이것이 100% 확정은 아니다라는 것이 더불어민주당 내의 입장이라고 보면 될까요?

○박> 저도 지금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확인을 했는데 전략적으로 지금 지정되어 있지만은 2-3개의 지역에 대해서는, 그중에는 제주도도 포함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그 여론 조사를 통해 가지고 확실하게 경쟁력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그 다음에 후보를 내겠다. 그런데 이제 문제는 그런 기존의 예비후보와 전략공천 대상자, 이 두 사람에 대한 그 도민들의 지지도를 확인 하느냐, 그러지 않고 단순히 전략공천 대상자와 상대방 당의 후보와의 누가 우세한가를 확인 하느냐, 이런 또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조금 우리가 관심있게 지켜봐야 될 거 같습니다.

●윤> 그러니까 아직 뭐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씀이신 거 같구요. 다만 근데 이제 중앙당에서는 이렇게 발표까지 해버린 거라서 이걸 쉽게 바꿀 수 있을 것인가? 거기에 대해서는 아마 의문을 많이 가지실거 같습니다만.

○박> 그런데 전략공천이라는 게 다른 지역하고 달라서 제주도 같은 경우에 평상시 이렇게 도민과 함께 동고동락을 하고 정말 지역민과 함께 하는, 도민들의 민심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그런 후보자를 선택하느냐. 아니면은 권력에 가까이, 권력 중심부에서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내려 보낸 후보를 선택하느냐. 이거는 사실은 제가 볼 때 만약에 도민 정서에 맞지 않는 선택을 한다면은 제주시갑 지역만 타격을 입는 게 아니고 제주도 전체 선거구에 도민들이 분노할 수밖에 없고 우리 민주당의 이미지 자체가 실추되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그렇게 쉽지 않을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윤> 예. 지금 말씀하신 것과 아마 맥락이 닿을 거 같아서 제가 좀 여쭤보고 싶은데, 아까 그 원칙은 당원 당규에 근거해서 전략공천 대상지로 선정할 수 있다라는 것이 중앙당의 입장인 것이구요. 그런데 제주시갑 지역을 이렇게 선정한 이유는 혹시 어떤 것이라고 짐작을 하고 계신지 혹은 다른 배경으로 좀 들으신 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박> 글쎄 뭐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공식적인 언론 인터뷰에서는 말씀 드릴 수는 없는 상황이고 하여튼 지금 중앙당에서 이런 움직임 자체가 우리 도민들 정서에 맞지 않는 이런 그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는 도민들 누구나가 지금 공감하고 있는 상황이고. 제가 다니면서 이렇게 확인들이 되고 있는 사항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해가지고, 그래서 중앙당이 어떤 생각으로 하고 있는지 그리고 또 배후에 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기 곤란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

●윤> 그래도 좀 들으신 건 있는 모양이군요?

○박> 예.

●윤> 말씀하기는 좀 어려우시겠지만.

○박> 예. 그렇죠.

●윤> 그러면 이렇게 질문을 드리죠. 사실 지금 이 전략공천 움직임과 관련해서 아주 명확한 한분의 이름이 계속해서 오르내리고 있거든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송재호 위원장이 전략 공천될 것이다. 이런 얘기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고 또 그분의 인터뷰도 최근에 좀 기류를 보면은 출마 쪽으로 좀 변화가 있지 않느냐라는 그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어서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박> 글쎄요. 지금 그분에 대해가지고 그분이 과연 우리 당의 이미지하고 맞는지 그 자체가 사실 의심스럽습니다. 2009년도에 탈당을 해서 그 이후에 원희룡 도지사 나올 때 그쪽에 가서 많은 역할도 하셨고 또 그 이후에 우리 당에 입당한 사실도 없고 이렇기 때문에 과연 우리 당의 정신과 맞는지도 의문스럽고, 제가 볼 때는 또 지금 우리 그 송재호 위원장이 과연 지금 그렇게 열심히 뛰고 있는 지역에 예비후보들과의 관계를 이렇게 도민들 정서에 반하는 게 출마를 과연 할 것인가라는 부분도 사실은 제가 좀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윤> 그런데 당초에는 안 할 것 같은 분위기였다가 최근에 인터뷰를 한 것을 보면은 하지 않겠느냐는 예상들이 나오고 있어서요.

○박> 예. 물론 정치라는 게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흔히 표현합니다만, 그래도 제가 볼 때는 여러 가지 감안을 하지 않겠는가. 우선은 지역민의 정서가 가장 저는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윤> 예. 제가 아까 그 민주당의 전략공천 선정지역의 배경에 대해 여쭤본 것이 사실 이 부분과 좀 맥락이 닿아 있는데요. 아무래도 송재호 위원장이 청와대 쪽과 좀 관련이 있다 보니까. 연계가 좀 되다 보니까 아무래도 좀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후보들을 민주당 측에서 내려 보내려는 것이 아니냐. 이런 짐작들이 나오고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질문도 좀 드려봤습니다.

○박> 제가 볼 때는 제주도를 갖다 중앙, 경기, 서울, 이런데 하고 똑같이 생각을 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제주도는 제주도민들의 정서에 맞는 제주도민들이 스스로 후보를 결정할 수 있는 경선으로 가야지 그러지 않으면 지난 지방선거 같은 불행한 일이 또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아마 중앙에서도 이런 것들을 좀 참작하지 않겠는가. 지금 진행돼 오고 있는 것들에 대해가지고 한번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 하실 게 아닌가. 이렇게 제가 보고 있습니다.

●윤> 그 부분은 이제 후보님의 희망이시기도 한 거 같습니다만, 지금 근데 후보님뿐만 아니고 사실 다른 후보, 지금 출마를 선언하신 분들도 계시지 않습니까? 이분들도 지금 반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서 혹시 이 부분에 관련해서는 물론 이제 경쟁자이시기도 하지만 같이 또 힘을 합쳐서 이야기를 하신다든가, 이런 계획이 있으신가요?

○박> 아직까지는 이제 그 우리 다른 후보가 등록을 안 하다가 어저께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인가, 그저께인가 이렇게 등록을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이 부분을 계속 공동으로 대응 방안도 연구를 해보고, 어쨌든 제가 보기에는 여론조사 부분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설 명절 기간에 발표되는 여론조사의 향방에 따라가지고 전략공천 여부가 실현 될 것인가. 안 될 것인가가 결정되지 않겠는가. 설 명절을 예를 들어서 전략공천 하려는 후보자가 지지율이 낮게 나오면은 중앙당에서 상당히 부담을 갖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되면은 경선으로 전환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윤> 당초 내일쯤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을까라는 예상들이 많았는데 이게 설 명절 이후까지 좀 연기될 가능성이 많다고 보시는 건가요?

○박>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우선 내일 중앙당에서 결정한다는 얘기는 아직은 사실은 근거가 없는 얘기고 지역에서 지역 언론사들이 여론조사를 해서 발표가 될 경우 송재호 후보가 예를 들어서 다른 후보자들보다 현저하게 지지도가 낮을 경우에 이 경우에는 전략공천의 명분이 없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중앙당에서 전략공천에 대한 부분을 경선으로 바꾼다든지 전략공천을 철회할 가능성도 충분히 그 여지가 있다고 저 나름대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윤> 일단은 뭐 당 차원에서는 오늘과 내일 여론조사를 하지만은 그것뿐만 아니라 아까 말씀하셨던 여론조사는 이제 명절을 앞두게 되면은 각 지역 언론사들이 하는 그 여론조사까지를 보고 결정을 해야 된다리는 말씀이신 거죠?

○박> 그렇죠.

●윤> 알겠습니다. 혹시 이거는 이제 만약을 가정하고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만, 만약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략공천이 확정이 된다면 그 부분은 후보님은 어떻게 대응을 하실 생각이신가요?

○박> 일단 우리 도민들과 많은 논의를 하겠습니다. 논의를 하고. 어쨌든 뭐 도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믿고 도민들에 뜻에 따라서 그렇게 가야될 게 아닌가. 그동안 이제 만나왔던 많은 도민들이 저에 대해서 많은 도민들이 너무나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저는 최선을 다해서 도민들의 뜻을 따라서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윤> 그 뜻을 말씀하셨습니다만 지난번에는 이제 탈당 얘기까지도 나왔던 걸로 알고 있어서 혹시 탈당도 도민 여론에 따라서 앞으로 이제 세우실 계획 중에 하나에 들어갈 수도 있는 건가요?

○박> 도민들의 뜻이 모아진다면 하여튼 그런 뜻을 따라서 가는 게 정상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정치하는 사람들은 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분들의 뜻을 따르는 게 맞다. 그래서 합리적이지 못한 부분에 있어가지고 침묵할 수도 있지만 거기에 저항할 수 있는 것도 정치인이 해야 할 일이고 또 잘못된 것들이 있다면은 그걸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세를 갖는 게 기본적으로 정치인들이 가져야 될 자세가 아닌가. 그런 답변으로 질문에 대신하겠습니다.

●윤> 알겠습니다. 그런데 가정을 전제로 해서 질문을 드렸던 거기 때문에요. 거기에 대해서 또 가정을 전제로 해서 또 답을 해주신 거긴 합니다만, 그럼 혹시라도 그런 결정이 내려진다면은 탈당 후에 무소속 출마도 염두에 두고 계신 거고.

○박> 글쎄요. 제가 그동안 지역민들과 함께하고 지역민들 민심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반영해볼까. 이런 사실은 민생을 정말 우리 도민들과 많은 고민을 하면서 왔습니다. 더 쉽게 말씀 드린다면은 중앙 권력에 가까운 사람은 아니지만 지역 주민들 하고 만큼은 어째보면 저의 청춘을 다 바쳐가지고. 가장 그 30대 초반의 나이에 도민들 곁으로 가서 지금까지 도민들 곁에서 왔습니다. 그 뜻 그대로, 도민들 뜻 그대로 제가 살아가도록 그런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윤> 앞서 말씀하신 대답으로 갈음을 하겠습니다. 그 내용은. 물론 상황이 어려우신 거는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 앞으로 나오는 중앙당의 결과를 보고 나서요. 다시 한 번 또 그 이야기를 나중에 나눠보는 시간 마련하도록 하죠. 오늘은 여기서 인터뷰를 마무리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박> 감사합니다.

●윤> 더불어민주당의 박희수 예비후보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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