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문다시듣기

전문다시듣기

월-금 18시 05분 방송
장르
보도·시사 프로그램
등급
All
제작

2월 17일(월) [4.15총선 예비후보를 만나다] 제주시 을 선거구의 미래통합당 부상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예비후보를 만나봅니다

2020년 02월 19일 12시 53분 30초 4년 전 | 수정시각 : 2020년 02월 19일 12시 54분 47초 | 조회수 : 3,838

수정 삭제

■ 방송 : 제주MBC 라디오 <라디오제주시대>

         제주시 FM 97.9 서귀포시 FM 97.1 서부지역 FM 106.5 (18:05~19:00)

■ 진행 : 윤상범 아나운서

■ 일시 : 2020년 2월 17일(월)

■ 대담 : 부상일, 부승찬 예비후보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윤상범> 저희 <라디오 제주시대>에서는 지난 2월 13일부터 내일까지 4.15 총선 예비후보들을 만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 예비후보 인터뷰 대상 기준은 지난 설을 앞두고 제주MBC 및 언론 4사의 선거 여론조사에서 후보 선호도 3% 이상을 기록하고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로 한정했습니다.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으로 가보도록 하죠. 미래통합당의 부상일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예비후보를 차례로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미래통합당의 부상일 예비후보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죠. 지금 전화 연결돼 있는데요. 안녕하십니까?

○부상일> 네. 안녕하세요.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부상일입니다.

●윤> 당명이 바뀌었습니다.

○부> 네. 오늘 부로 바뀌었습니다.

●윤> 먼저 총선 출마에 출마하신 이유부터 한번 들어보도록 할까요?

○부> 예. 저는 우리 제주도민들과 제주도의 미래를 설계하고 그것을 하나하나 이루어가고 싶은 마음에 출마를 결정했어요. 제주도에서 국회의원의 역할이 무엇인지 도민들이 도의원보다 못하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기존의 이제 국회의원을 수행하셨던 분들이 도민의 기대를 전혀 부응하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지난 12년 동안 도민들과 무엇을 해야 할지 쉬지 않고 열심히 준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도민 여러분께 그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저의 모든 것을 잘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 지금 하신 말씀이 사실 본인의 핵심 공약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지금 이제 다듬어 가시는 단계겠지만 본인이 생각하시는 핵심 공약은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을 부탁드리죠.

○부> 네. 저는 우선 제주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제2공항의 추진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러한 제2공항의 추진이 지금까지 공항을 하나 더 만드는 문제로 너무 낮게 평가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보다 이렇게 진보적이고 또 창의적인 발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제2공항 배후지에 제주도청의 이전을 같이 해야 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구요. 그리고 지금 국회에서 전혀 처리가 되고 있지 않은 제주 4.3 특별법의 개정을 위해서 다음 국회가 개원이 되면 가장 먼저 그 부분을 이제 해결하기 위해서 뛰겠습니다.

●윤> 4.3 특별법 개정을 위해서 뛰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발의된 안을 처리하도록 노력하시겠다는 건지, 아니면 본인께서 새로운 안을 또 내시겠다는 건지도 궁금하구요.

○부> 지금 발의된 안에는 굉장히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반영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다만 몇 개 조항에 대해서는 저의 생각이 좀 다른 점이 있어요. 그걸 더 다듬어서 여야 합의로 개정안을 발의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윤> 혹시 그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뭔지 잠깐 예기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부> 우선은 배상과 보상과 관련된 이 규정이나 재심 규정은 제가 처음에 시민사회 단체에서 만들었던 초안의 내용과 유사하고 그 정신이 잘 담겨 있어서 그건 그대로 추진하는 게 옳다고 보구요. 다만 이제 거기에서 우리가 몇 가지 좀 고민을 해야 되는 문제는 명예훼손과 관련된 처벌 조항들이 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형사법적으로 처벌을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거를 좀 더 다듬어야된다고 보고 있구요. 또 4.3의 정의 규정과 관련해서도 우리 제주 4.3 사건의 정의 규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화해와 상생을 이룰 수 있는 우리 제주도민이 희생당한 부분이라고 저는 늘 이렇게 강조하고 있는데 그 점이 잘 드러나는 그러한 정의 규정으로 다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윤> 알겠습니다. 그 다른 후보와 차별된 본인만의 장점을 꼽는다면...이게 좀 쑥스러울 수도 있지만 어떤 게 있을까요?

○부> 그렇죠. 좀 쑥스럽죠. 제가 법률가라고 하는 점을 다른 분들이 많이 말씀을 해주시고 저 스스로도 그 점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법률가는 어떤 분쟁이 발생했을 때 그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데 굉장히 많은 훈련을 받습니다. 저 또한 그런 훈련을 받았고, 정치인은 그런 분쟁이 발생했을 때 그 분쟁을 피하지 않고 서로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절충점을 기존의 법과 제도의 범위에서 찾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의 법과 제도에서 찾을 수 없는 부분은 창의적으로 새로운 법을 만드는 것까지 생각을 해야겠지요. 그런 측면에서 다른 후보들과는 다른 훈련을 받아 왔다는 점, 그리고 그것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우리 제주의 대표적인 정치인들이 갈등을 이제 해소하는 방향보다는 회피하는 쪽으로 갔던 것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그런 자신감으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자, 그런데 지난 선거 이후에 탈당을 하셨고 다시 또 복당을 하셨단 말이죠? 그 안에서 이제 불만도 좀 나왔던 걸로 알고 있구요. 이번에 또 미래통합당으로 새롭게 시작을 하게 되는데 어떤 전략을 가져가실지 궁금합니다.

○부> 우선은 미래통합당으로 범보수 통합의 이 모습이 구체적으로 보여진 것은 제가 굉장히 원하는 것이었고 사실 예전에 탈당을 할 때 바른정당을 만들면서 탈당을 했던 것이고. 그 이후에 바른정당이 국민의당과 합당을 할 때 다시 이제 바른정당을 탈당을 했죠. 그 이유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정치적인 입장이 과연 정당이라고 하는 그릇이 그 입장을 제가 그 안에서 펼칠 수 있는가 하는 그 점에서 그런 판단들을 했던 것인데, 제가 지금 속해 있는 미래통합당의 전신 자유한국당을 탈당할 때 제가 조금 생각을 좀 뭐라 그럴까요? 성급한 판단을 했다고 해야 될까요. 그런 점들에 대한 반성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탈당한 이후에도 당을 지켜주신 당원들에 정말 존경을 표하구요. 제가 다시 복당하는 과정에서도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좀 더 성숙되고 또 그간의 경험을 정치에서 펼칠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양해를 구하고 있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앞부분이 좀 길어져서 짧게 좀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지금 시급한 해결 과제 그리고 국회의원이 되면 가장 우선으로 하고 싶은 일을 같이 좀 묶어서 이야기 해 주시면 좋을 거 같네요.

○부> 네. 우선 제2공항과 관련된 이 도민 사회의 분열이 시급하게 통합이 돼야 될 텐데 그러한 측면에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제2공항의 추진과 그와 관련된 제주의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 제주도청을 이전하겠다는 그 생각, 그 정책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후속 공약들을 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없다고 하셔서 국회의원이 되면 가장 우선 하고 싶은 일이라고 아까 하셨죠? 저는 국회의원이 된다면 가장 먼저 제주의 미래를 짊어져 나갈 우리 청년들하고 보다 많은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전체를 꿰뚫고 있는 30대와 40대의 위기, 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이 분들과 같이 논의하면서 제가 국회의원으로서 그 역할을 무엇을 해야 될지 더 세밀하게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윤> 알겠습니다. 자, 또 앞으로 진행 과정들이 있으니까요. 나중에 다시 한 번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해 보도록 하죠.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부> 네. 감사합니다.

---------------------------------------------------------------------------------------------

●윤> 예. 4.15 총선 예비후보들을 만나는 시간, 미래통합당의 부상일 예비후보 만나봤구요. 이어서 더불어민주당의 부승찬 예비후보와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죠. 안녕하십니까?

○부승찬> 안녕하십니까?

●윤> 예. 우선 다 공통 질문이긴 합니다마는 이번 총선에 본인이 출마해야겠다고 결심하신 이유부터 한번 들어보도록 할까요?

○부> 국회 보좌관 생활들을 하고 중앙정치, 이제 정부에서도 생활을 좀 했었는데요. 거기서 느끼는 소외감이 가장 컸고요. 그러니까 제주의 문제가 대한민국의 문제, 중앙정치에서 소외된다는 느낌을 좀 많이 받아서 그게 이제 제주도민으로서 좀 이거를 바로 잡고 싶다라는 생각이 컸고요. 그 다음에 이제 기존 정치인들이 제주도는 참 자연 환경이나 이런 모든 게 좋은데 그거에 비해서 제주의 미래상은 뭘까 하는 거에 대한 논의 자체도 못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이제 정치 영역에서 좀 풀 필요가 있지 않나? 10년 후의 제주, 20년 후의 제주, 30년 후의 제주, 이런 것들의 미래상을 좀 그려가는 이런 정치인이 되고 싶어서 총선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윤> 예. 그러면 그런 생각들을 반영할 본인의 핵심 공약은 어떤 게 있을까요?

○부> 일단은 이제 제가 정책 공약으로서 걸었던 것도 있고요. 실제적으로는 가장 우선 하고 싶은 것은 환경 인프라 기금을 좀 조성하고 싶습니다. 제주도가 69만 명이 좀 넘는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데요. 이거를 지켜보면서 그리고 관광객들이 1,500만 명을 넘어섰잖습니까? 그런데 이거에 대해서 어떤 환경, 그 다음에 교통, 기타 분야에 있어서 도민의 부담이 너무 크다. 그리고 이 이익이 공유되지 못하고 있다. 이거를 어떻게 하면 이익을 공유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컸었구요. 이게 입도세라는 개념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구요.

실제적으로 사례를 들면 한국공항공사 같은 경우는 김포공항의 주차의 수익이 몇 백억 원에 달하거든요? 일년에. 제주도에 방문하는 분들이 이제 50% 이상 되는 것도 제가 확인을 했구요. 그런 것들이 이제 공유가 돼야 되는데 전혀 공유가 안 되고 있다. 이런 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제주도에 그런 것들을 고려한 환경 인프라 기금을 조성하고 이제는 도민이 부담 안하고 제주도가 부담하는 게 아니라 이익이 공유되는 관점에서 부담할 필요 있다, 이렇게 보여졌어요. 환경 인프라 기금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본인이 다른 후보와 좀 차별화 된 장점을 좀 꼽는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부> 다른 후보들은 전부 정치인이죠. 정치인으로 분류될 수가 있고요. 저는 사실은 정치인이라고 보긴 어려웠었습니다. 과거에 이제 살아온 경험 자체가, 이력 자체가 그래서요. 군, 그 다음에 이제 학계, 그 다음에 이제 입법부, 그 다음 정부에서 다양한 경험들을 했거든요. 그리고 그 경험이 아무래도 다른 후보들과는 차별화되고 제주의 어떤 미래를 그려나가는데 있어서도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당내 경선은 뭐 결정이 됐고 경선을 앞으로 하게 될 텐데, 사실 상대적으로 열세라는 평가도 많이 있어서 현역 의원이 있잖습니까? 이 부분은 어떤 전략을 갖고 가실지 궁금하구요.

○부> 동의를 좀 하기가 어려운 부분인데요.

●윤> 열세라는 게요?

○부> 예. 왜냐하면 이제 선거라는 거, 그 다음에 다자 구도에서의 어떤 관점과 양자 구도에서의 관점은 다르다. 이거를 우선적으로 말씀드리고 싶고요. 사실은 지난해 9월에 여론조사 공표됐을 때 제가 1.9%였거든요. 그래서 이제 상당히 급격하게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그리고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다자 구도에서의 어떤 그런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면 지금은 양자 구도의 관점에서 좀 지켜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이제 비등해진 것도 있고 또한 정치 신인으로서 이제 가산점이 최대 20%까지 적용되고 있다라는 거를 유권자들이 잘 모르는 거 같습니다. 물론 제가 가산점을 받고 상대 후보를 앞서겠다, 이런 생각은 없구요. 지금 제주도의 바람 자체가 어떤 정치 혁신, 그 다음에 인물 교체, 그 다음에 제주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후보가 누구냐. 이거에 대한 요구가 저는 있다고 보구요. 그 요구에 부합하는 대로 열심히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기 때문에 열세라고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윤>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제주도의 현실을 봤을 때 시급한 해결 과제는 어떤 게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쭤보죠? 너무 많습니까?

○부> 예. 대부분의 후보들이 4.3 문제를 많이 거론하구요. 제2공항 문제를 많이 거론하는데, 저는 이번에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지금 제주도의 1차 산업, 2차 산업, 3차 산업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이런 관점에서 좀 보고 싶어요. 그래서 제주도가 사회 재난이나 자연 재해에 너무 취약한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는 거죠. 그래서 이런 취약성을 해소하기 위한 방편을 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런데 지금 현행법으로는 실질적으로 특별자치도인 제주도에 이런 재난에 대해서 어떤 안전장치가 없다고 보여져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좀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져서요. 저는 이제 그런 관련, 연관 산업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겠다라는 게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될 과제가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윤> 알겠습니다. 경제구조 개선 쪽을 좀 얘기하셨구요. 자, 그러면은 국회의원이 만약에 내가 된다. 그러면은 그냥 가장 우선적으로 하고 싶은 거는 어떤 게 있으십니까?

○부> 글쎄요. 이제 우선 과제를 정하라는 거는 제주도를 전반적으로 봤을 때 너무 많기 때문에 어느 게 우선이다라고 좀 보여지지는 않구요. 제가 이제 3가지 철학을 가지고 사실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윤> 죄송한데 시간이 거의 다 돼서 좀 짧게 정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 예.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제주의 가치를 보존하고 그 다음에 어떻게 하면 제주의 경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어떻게 하면 취약계층을 섬길 수 있느냐. 이런 거에 포커스를 두고 좀 진행하고 싶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자, 앞으로 또 경선 이후에도 혹시 인터뷰 기회가 된다면 다시 또 만나 뵙도록 하구요.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정리하도록 하죠. 고맙습니다.

○부> 네. 감사합니다.

●윤>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의 부승찬 예비후보와 만나봤습니다.

◇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제목조회수작성일
1639

2023년7월10일(월) 12대 도의회 출범1년 김경학 의장 대담

962023-07-11 17:22:25 9달 전
1638

2023년7월3일(월) 취임 1주년 김광수 교육감 대담 (유튜브)

1222023-07-11 17:21:09 9달 전
1637

2023년6월30일(금) <뉴스톺아보기>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주정차 과태료부과외 (독립언론'오롯' 김은애기자)

1092023-07-03 17:22:09 9달 전
1636

2023년6월29일(목) <시사전망대> 제주도지사 ,교육감의 취임 1년 (현덕규 변호사 VS 강호진 제주대안연구소)

1412023-06-30 16:19:53 9달 전
1635

2023년6월28일(수 )전국 공항소음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

1102023-06-30 16:17:44 9달 전
1634

2023년 6월27일(화) " 전 국민이 또 세계인들이 함께 공감하고 평화와 인권의 다리가 될 수 있는 영화제로"(이정원 제주4.3영화제 집행위원)

992023-06-28 16:33:23 9달 전
1633

2023년 6월23일(금)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한 주민자치 시대...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제주민회 신용인 제주대 교수)

1042023-06-27 20:04:39 9달 전
1632

2023년6월22일(목) <시사전망대> 대통령의 수능발언 파문 (현덕규 변호사 VS 강호진 제주대안연구공동체 센터장)

1122023-06-23 15:17:37 10달 전
1631

2023년6월21일(수) <오늘의시선> 해양'방류'가 아닌 해양'투기'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 (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윤상훈 준비위원장)

972023-06-22 11:27:29 10달 전
1630

2023년6월21일(수) 예산 갈등 방지를 위한 재정 운영 TF 운영 제안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

92023-06-22 11:25:04 10달 전
1629

2023년6월20일(화) <키워드뉴스> 1.후쿠시마와 소금 2.제주하수 어디로 가나 (제주투데이 김재훈기자)

1242023-06-21 15:16:05 10달 전
1628

2023년6월20일(화) 곶자왈에 대한 보전 관리 조례 개정안의 문제점 (곶자왈사람들 김효철 공동대표)

962023-06-21 15:14:42 10달 전
1627

2023년6월19일(월) <로스쿨> 새로도입된 공무원재해보상보험법 상 공무상 추정 제도 (김혜선 노무사)

742023-06-20 10:44:53 10달 전
1626

2023년6월19일(월) 그린수소실증사업 심사보류의 이유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

1102023-06-20 10:42:56 10달 전
1625

2023년6월16일(금) <뉴스톺아보기> 주거용 레지던스의 용도변경 기한 임박외 (독립언론 '오롯' 김은애기자)

882023-06-19 10:23:30 10달 전